원자력아카데미, 제50차 원자력원로 포럼 개최 – SMART 경쟁력 유지 위한 후속 연구개발 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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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스마트파워(info@smart-nuclear.com) Date : 18.04.19 Hit : 7785 | |
[출처:전력경제]
원자력아카데미, 제50차 원자력원로 포럼 개최 – SMART 경쟁력 유지 위한 후속 연구개발 필요
지난 4월 3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SMART, 연구용원자로 등 수출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원자력원로포럼이 개최됐다.
이 포럼에서 패널 토론자로 참석한 당사 김두일 사장은 “스마트파워가 EPC 계약사로 되기 위해서는 KAERI로부터 기술이전이 전제돼야 한다”면서 “개발자 중심의 사업구조에 머물지 않고, 건설이 어떻게 가능한지 보여주는 내용을 더 구체화하는 상용화 계기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술 이전과 함께 앞으로 선결해야 할 과제로는 인허가 조직 및 절차 등이 확정되지 않았고, 사업구조가 유동적인 것, 한수원 참여 요구 등을 꼽았다.
이 포럼에는 하재주 한국원자력연구원장, 스마트파워㈜ 김두일 사장, 이승구 원자력아카데미 이사장, 김긍구 한국원자력연구원 스마트개발사업단장, 김병구 박사, 박인식 한수원 원전수출처장 등이 주제 발표 및 토론자로 참여하였으며 약 120여명의 원자력 및 과학기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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