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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분석(2) 김두일 스마트파워 사장 (전기신문)
Writer : admin(info@smart-nuclear.com)   Date : 18.02.07   Hit : 811

[출처:전기신문]

 

원인분석(2) 김두일 스마트파워 사장

SMART 사업 발판 소형 원자로 시장 ‘출사표’
요르단・쿠웨이트・이집트 등 중동과 북아프리카 진출 기대
소형 원자로 사업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 가능성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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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는 원전수출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표명했다. 소형 원전은 원전수출사업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사우디와 SMART 원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MART 사업의 최전선에 서 있는 김두일 스마트파워 사장을 만나봤다.

 
“소형 원전은 2030년까지 500기 이상 건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시장성이 밝습니다.”
 
김두일 사장은 앞으로 해외 소형 원자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형 원전은 300MW 이하의 원전을 말한다. 중소형 원전 신규 도입국과 사막·도서 지역 등 오지, 소형 석탄 화력발전 대체시장 등 잠재시장은 열려 있다. 미국 ‘Nuclear Innovation Alliance’의 ‘SMR’(소형원자로) 보고서는 2050년까지 73GW로, 영국의 ‘National Nuclear Laboratory’의 ‘SMR Feasibility Study’에서는 2035년까지 65~85GW로 시장규모를 전망했다.
 
“스마트파워는 소형 원전의 시장성을 내다보고 설립했습니다. 원자력연구원이 개발한 소형 원전인 SMART 원자로의 상용화와 건설, 수출을 전담해 책임지는 회사입니다. SMART 원자로는 ‘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를 조합한 말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체형과 모듈화, 진보된 원자로가 핵심입니다. 스마트원전의 EPC를 담당할 스마트파워는 설립부터 지금까지 SMART 원자로의 건설가능성, 안전성과 성능보증, 그리고 인허가성 등에 관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SMART 원자로는 1997년 개발에 착수해 2012년 세계 최초로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했다. 증기발생기, 가압기 등을 압력용기 내 설치한 일체형원자로로, 피동안전 개념을 채택해 안전성을 높였다. 냉각수 누출사고와 같은 대형 원전사고는 배관 파손으로 발생한다. 
SMART 원자로는 원자로와 냉각펌프를 연결하는 대형배관이 없어 사고 위험성을 낮추고, 별도의 비상전원이 아닌 중력 등 자연의 힘으로 작동하는 안전시스템을 적용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조건에서도 안전성 유지가 가능하다.
 
“최근 정부에서도 SMART 원자로 수출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15년 사우디와 SMART Partnership을 구축하고 SMART 건설 전 상세설계(PPE)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SMART 원자로가 실제 건설로 이어질 수 있도록 ‘SMART 건설 및 수출 촉진을 위한 고위급 TF’를 구성하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중소형 원자로가 대형 원자로에 비해 수출에 용이하다고 평가했다. 기존 대형 원자로는 막대한 초기 투자자금이 필요하고, 계획부터 상업운전까지 10~15년이 소요된다. 이에 반해 중소형 원자로는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비용과 짧은 건설 공기, 높은 안전성으로 수출장벽이 더 낮다.
 
“현재 사우디와 진행 중인 SMART FOAK(First Of A Kind) 사업을 발판으로 세계 소형 원자로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우선 사우디 사업의 성공이 중요합니다. 사우디는 ‘비전 2030’과 ‘국가개조계획’을 통해 소형 원자로 기술확보와 자국 내 건설을 중요 개혁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아직 상용화가 진행 중인 SMART PPE 사업을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SMART 원자로의 FOAK 건설 이후에는 이를 토대로 요르단, 쿠웨이트 이집트, 튀니지 등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국가에도 진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는 소형 원자로는 플랫폼 사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청소기 회사인 다이슨이 전기자동차 사업에 뛰어들 수 있었던 이유도 플랫폼에 있다. 플랫폼을 통해 대규모의 시설투자와 공급망(Supply Chain)이 필요한 전기자동차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유경제 시대에 걸맞게 국내 원자력산업도 소형 원자로 사업을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확인해 봐야 하며, 이를 통해 경제성은 높이고 리스크는 낮추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게 김 사장의 제언이다.
 
“SMART 사업을 계기로 원전사업도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는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SMART 사업은 따지고 보면 국민의 세금으로 추진됐습니다. 따라서 사업 및 기술 이전을 통한 수익, 일자리 창출 등 어떤 형식으로든 그 편익을 국민에게 되돌려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저와 스마트파워가 집중하고 있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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