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USA (캐나다 Terrestrial Energy의 자회사)는 2017년 1월 24일 미국 NRC와 자사의 400MWt 규모의 Integral Molten Salt Reactor (IMSR400)에 대한 사전인허가를 위한 협의를 착수하였으며 늦어도 2019년 10월까지는 설계인가 신청 (DCA) 또는 건설허가 (CP)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Terrestrial Energy사는 캐나다 규제기관 (CNSC)와는 이미 사전인허가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제4세대 원전을 미국 내에 건설하는 최초의 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LCOE는 40~50불/MWh 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TEUSA는 2020년대에 최초호기를 미국 내 건설할 계획인데 현재 4개의 부지 (INL 내 부지 1개소와 미시시피강 동편 부지 3개소) 를 평가 중에 있습니다.

 ▼ source

Terrestrial Energy to unveil US SMR site, supplier plans in 2017

Feb 22, 2017

The molten salt reactor developer has shortlisted four existing nuclear sites for its first U.S. power plant, Simon Irish, CEO, said. The company plans to provide the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NRC) with further details on fuel qualification and supplier selection programs this year.

...  

Read more (source):

http://analysis.nuclearenergyinsider.com/terrestrial-energy-unveil-us-smr-site-supplier-plans-2017?utm_campaign=NEI+22FEB17+Newsletter+A&utm_medium=email&utm_source=Eloqua&elqTrackId=be8a7f44f390489187c01a4afe14a439&elq=fcde4582a9bb4b87be6fd3cf93d7b4fa&elqaid=25876&elqat=1&elqCampaignId=12001